로그아웃

뉴스보기,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단으로 바로가기
전화 할 필요 없고!대기 할 필요 없이!
간편하고 빠른상담!

뉴스보기

  • HOME
  • >
  • 서울경기 케이블 TV
  • >
  • 뉴스보기

[가평군] 엄소리 레미콘 공장 안건 부결

  •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앵커멘트]
가평군이 지난달
군계획분과위원회에서 심의를 보류했던
레미콘 공장 안건을 재심의 했습니다.
심의에 앞서 공장 부지를 방문해
현장조사도 벌였는데요.
안건은 주민들의 바람대로 부결됐습니다.
김정필 기잡니다.

엄소리 마을 입구에 있는
레미콘 공장 부지 입니다.

가평군 도시계획위원회의
군계획분과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마을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때문에
길 양쪽으로 늘어섰습니다.

주민들은 식수원은 물론
후손에게 물려 줄 청정환경이 오염된다며
레미콘 공장을 반대합니다.


(조해승 공동위원장 / 엄소리 레미콘 공장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설악면 식수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설악청정지역으로 인해서 외부에서 설악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자꾸 늘고 있습니다. 그런 인구가 (레미콘 공장)으로 인해 다시 (외부로)이주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주민들은 또 마을 입구에
좌회전 신호가 없어서
사고 위험이 늘어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업체도 부지 입구에
주민들에게 설명할 기회를 달라며
플래카드를 내 걸었습니다.

또 설악면은 개발압력이 높아
레미콘 공장이 있어야 한다며
배포할 자료도 준비했습니다.

업체는 레미콘 공장 규모가
전체 부지면적의 1/4이라며
걱정 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명식 관리이사 / 성일유니온(주))
"레미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폐수는 전량 재활용됩니다. 외부로 1%도 배출되는게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교통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레미콘 공장은 1일 600루베(m³)정도 소규모로 운영되기 때문에 주 도로의 (교통량)증가분은 10%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평군은 군계획분과위원회를
비공개로 진행해야 한다며
주민들과 업체 측이 철수한 뒤
현장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위원들은 엄소리 마을 입구에서
좌회전 상황과 진출입 교통량 등
심의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군계획분과위원들은
현장조사 후 열린 심의회의에서
레미콘 공장 건립 안건을
부결시켰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김정필 입니다.

2021/06/11
기자 woori-kjp@dlive.kr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목록
작성자 내용 작성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