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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폭행 시비 이후 첫 임시회…앙금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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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얼마 전 송파구의회가
의원 간 몸싸움으로
임시회 파행을 겪었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후 첫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논란이 됐던 안건은
결국 합의 됐지만
폭행과 관련해
추가 고소가 이어지며
의원 간 고소전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보도에 태윤형기자입니다.

【 VCR 】
폭행 시비 이후 열린
첫 임시회.

본회의에 앞서
의장과 부의장은
그간의 논란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히며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간의 미묘한 앙금은
여전해 보였습니다.

【 인터뷰 】
이성자
의장 / 송파구의회(더불어민주당)
의회의 대표인 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인터뷰 】
이혜숙
부의장 / 송파구의회(자유한국당)
의장님께서 저한테 전화하셔서 비공개로 직원들은 없고 속기 안되고 사진 못 찍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또 약속을 어기셨군요.


【 VCR 】
이날 구의회는
문제가 됐던
상임위원 변경의 건과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조례를 제외하고
모두 11개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의장 직권의
상임위원 변경의 건은
결국 철회하기로 여야가 합의했고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조례는
오는 18일
다시 상임위에서 논의 후
다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폭행 시비로 번졌던
여야 간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습니다.

일명 의사봉 폭행 시비로
김장환 의원으로부터
고소당한 이배철 의원은
지난 8일 맞고소했습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 고소도 이어졌습니다.

실랑이가 벌어진 본회의 당일,
김장환 의원에게 얼굴을 폭행당했다며
이혜숙 부의장도
같은 날 김장환 의원을 고소한 겁니다.

이혜숙 부의장은
폭행 혐의에 더해
욕을 했다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지만
김장환 의원은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해당 의원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S/U 】
의원들 간의 몸싸움으로 번진
안건 처리 문제는
여야 간의 합의로
일단락됐지만

폭행으로 인한 고소가 추가로 이어지며
의원 간 고소전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2019/03/13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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